<사진설명: 2014년 1월 10일 경기도 일산 원마운트에서 열린 'H&H 프로젝트 프렌드쉽 출범식’에 좌로부터, 최재성 민주당 국회의원, 허정무 허정무거스히딩크재단이사장(現,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석우 이지와인 대표이사, 채현용 두레와인 아울렛 팀장, 허연회 iMBC 대표이사가 행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와인이 독점 수입하는 칠레 와인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카베르네소비뇽’가 허정무거스히딩크재단의 ‘H&H 프로젝트 프렌드쉽 출범식’ 건배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배경에는 국내에서의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카베르네소비뇽’의 인기와 와인마니아들의 폭발적인 호응 이외에도 거스 히딩크(68) 전 2002월드컵 한국대표팀 감독이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의 마니아라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카베르네소비뇽’은 1879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발디비에소 와이너리의 글로벌 밀리언셀러 입니다.
품질유지를 위해 수확부터 양조 숙성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와인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어느 와인과 견줘도 품질이 뒤지지 않는 뛰어난 풀보디 와인입니다.

H&H 프로젝트는 ‘히어로 앤 히어로(Hero & Hero)’ 프로젝트의 약칭으로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2014브라질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범국민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 입니다.
[출처] 이지와인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카베르네소비뇽’, 허정무거스히딩크재단 ‘H&H 프로젝트 프렌드쉽 출범식’ 건배주 선정|작성자 EASY WINE

<사진설명: ‘2013 서울 국제와인&주류 박람회’ 이지와인 권병국 대표가 이지와인 전시장을 찾을 관람객에게 와인을 설명하고 있다.>

와인공급사 이지와인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3 서울 국제와인&주류 박람회에 참여합니다.

<사진설명: 좌로부터, 까발로 로코 NO.13,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메를로,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시라, 발디비에소 샤도네이, 핑크 엘리펀트 스파클링 로제>

이지와인은 박람회에서 솔레라 시스템으로 만든 칠레와인 ‘까발로 로코 NO.13(Caballo Loco NO.13)’과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메를로(Valdivieso Single Vineyard Merlot)’,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시라(Valdivieso Single Vineyard Syrah)’, ‘발디비에소 샤도네이(Valdivieso Chardonnay)’, ‘핑크 엘리펀트 스파클링 로제(Pink Elephant Sparkling Rose)’ 등 총 10종을 전시, 판매하며 시음 행사를 진행합니다.
2013 서울 국제와인&주류 박람회는 와인을 중심으로 전통주, 사케, 하드리커, 관련 악세서리 및 식품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최고 비즈니스 전시회 입니다.

한국주류협회 주최로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남아공, 호주, 칠레, 폴란드, 몰도바, 멕시코 등 11개국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00여종의 주류를 소개합니다.

[출처] 이지와인, ‘2013 서울 국제와인&주류 박람회’ 참가|작성자 EASY WINE

<사진설명: 좌로부터 이지와인 김석우 대표, 카스텔 그룹 한국•일본 대표 마르크 리스너(Jean-Marc LISNER), 카스텔 그룹 한국지사장 김선욱>

쟝 마르크 대표가 이번에 한국을 찾은 것은 이지와인이 들여올 예정인 ‘슬링스톤 17:45(Sling Stone 17:45)’ 출시 때문입니다. ‘슬링스톤’은 카스텔 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행운을 부르는 와인’이란 별칭 때문에 프랑스 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AOC 보르도 와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1949년 피에르 카스텔(Pierre Castel)을 비롯한 카스텔가문 4형제가 보르도 지역에서 설립한 카스텔 그룹은 지난 60여년간 전 세계 130개국에 와인을 수출하여 유럽 1위, 전세계 3위의 와인생산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카스텔 그룹은 현재 총 30여 개의 와이너리를 소유하며 포도 재배부터와인 발효·병입·숙성·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좌로부터 이지와인 김석우 대표, 디바캘리포니아 마크 브랠리 대표>

캘러웨이 전세계 독점공급사 ‘디바캘리포니아(Diva California, Inc.), 마크 브랠리(Marc Bourreli) 대표이사가 12월 5일 서울 세종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르디에서 ‘매일경제 LUXMAN’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마크 브랠리 대표가 원조 골프와인 캘어웨이의 한국 시장 진입 성공에 대해서 밝힌 노하우는 2013. 1월호 ‘매일경제 LUXMAN’에서 공개될 예정 입니다.

(2009년 마크 브랠리 대표가 설립한 ‘디바 캘리포니아’는, 전 세계적 와인유통회사 ‘디바 보르도’의 파트너쉽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디바 보르도’는 현재 118개국, 400여개의 와인 수입회사와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