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위 와인, 카스텔 한국•일본 대표 이지와인 방문

By 2015년 5월 6일 press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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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좌로부터 이지와인 김석우 대표, 카스텔 그룹 한국•일본 대표 마르크 리스너(Jean-Marc LISNER), 카스텔 그룹 한국지사장 김선욱>

쟝 마르크 대표가 이번에 한국을 찾은 것은 이지와인이 들여올 예정인 ‘슬링스톤 17:45(Sling Stone 17:45)’ 출시 때문입니다. ‘슬링스톤’은 카스텔 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행운을 부르는 와인’이란 별칭 때문에 프랑스 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AOC 보르도 와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1949년 피에르 카스텔(Pierre Castel)을 비롯한 카스텔가문 4형제가 보르도 지역에서 설립한 카스텔 그룹은 지난 60여년간 전 세계 130개국에 와인을 수출하여 유럽 1위, 전세계 3위의 와인생산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카스텔 그룹은 현재 총 30여 개의 와이너리를 소유하며 포도 재배부터와인 발효·병입·숙성·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고 있습니다.